강릉 바다 여행 숙소 뭐가 다를까 탑스텐 위더스 다우 리조텔 장단점 총정리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탑스텐 호텔
탑스텐 호텔
동해 오션뷰 + 온천 완비
  • 침대에 누워 일출 감상 가능한 오션뷰 객실
  • 온수 수영장과 온천으로 힐링 보장
  • 15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만조 파스타와 멋진 뷰
상품 정보 확인하기
호텔 위더스 정동진
호텔 위더스 정동진
신축 호텔 + 인피니티 풀
  • 2023년 신축, 정동진역 무료 셔틀버스 운영
  • 5층 루프탑 인피니티 풀에서 바다 전망
  • 객실 내 전자레인지와 빌트인 냉장고로 실속 있게
상품 정보 확인하기
정동진 다우 리조텔
정동진 다우 리조텔
조용한 바다뷰 + 가성비 갑
  • 테라스에서 파도 소리 들으며 여유로운 휴식
  • 8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부담 없는 가격
  • 도보 2분이면 바다, 바베큐 시설까지 완비
상품 정보 확인하기

강릉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머리 아픈 순간이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숙소 고르는 시간입니다. 동해 바다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데, 오션뷰라고 다 같은 오션뷰가 아니고, 가격은 왜 이리 천차만별인지. 이번 주말 떠나기로 마음먹은 당신을 위해 정동진과 동해 지역의 대표 숙소 세 곳을 직접 비교해 봤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곳은 동해 앞에 자리한 탑스텐 호텔, 정동진역과 바다부채길 사이에 있는 호텔 위더스 정동진, 그리고 조용한 바다가 펼쳐지는 정동진 다우 리조텔입니다. 각자의 매력이 뚜렷해서 누구에게나 딱 맞는 한 곳이 있을 거예요.

강릉 바다를 보고 싶다면, 그냥 아무 데나 예약하지 마세요. 어떤 바다를 보고 싶은지가 중요합니다.

어떤 바다를 보고 싶으신가요

탑스텐 호텔은 이름처럼 정말 탑입니다. 동해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한 위치라 오션뷰 객실에 누우면 침대에서 해가 떠오르는 걸 볼 수 있어요. 게다가 온천과 온수 수영장까지 있어서 바다 구경만 하고 오는 게 아니라 제대로 힐링하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15층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만조 파스타가 유명한데, 소고기가 부드럽고 크림 소스가 일품이라는 후기가 많아요.

반면 호텔 위더스 정동진은 2023년에 문을 연 신축 호텔이라 시설 자체가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정동진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픽업해 주는 위더스는 차 없이 기차 여행 오는 분들에게 특히 편리하고요. 5층 루프탑 인피니티 풀은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데, 사전 예약하면 정상가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가격과 동선, 둘 다 잡아야 한다면

정동진 다우 리조텔은 이 세 곳 중에서도 가장 부담 없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요. 스탠다드 트윈룸이 8만 원대부터 시작하니 가족 여행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묵기에 딱입니다.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도보 2분이면 바다가 나와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다만 주변에 편의점이 없으니 정동진역에 들러 간식이나 음료를 사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 탑스텐 호텔: 조식 뷔페가 미국식, 아시안식, 콘티넨탈 스타일로 푸짐하게 나오며 어린이는 2세 이하 무료
  • 호텔 위더스 정동진: 카페 브런치가 1인 9,900원에 이용 가능하고 객실 내 전자레인지가 있어 실속 있게 머물 수 있음
  • 정동진 다우 리조텔: 조식은 미운영이지만 바베큐 시설이 있어 가족 단위로 직접 해 먹기 좋음

체크인 시간은 세 곳 모두 15시 이후, 체크아웃은 11시 이전으로 동일하니 짐 보관이 필요하면 프런트에 미리 문의해 보세요. 가성비를 중시하는 여행자라면 다우 리조텔의 8만 원대 스탠다드 트윈룸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 될 거예요.

누구에게 어떤 숙소가 맞을까

세 곳을 두루 살펴보면 각자의 취향과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풀 온천과 오션뷰를 모두 원한다면 탑스텐 호텔, 깔끔한 신축 시설과 역 접근성을 원한다면 위더스 정동진, 조용한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을 원한다면 다우 리조텔이 제격입니다.

추천 대상 커플 여행과 힐링을 원하는 분은 탑스텐, 기차 여행객과 가족 단위는 위더스, 가성비와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분은 다우 리조텔
체크 포인트 탑스텐은 6월부터 온돌 난방 종료, 위더스는 인피니티 풀 사전 예약 필수, 다우는 주변 편의시설 부족으로 사전 준비물 필요
여행의 시작은 숙소에서부터입니다. 잘 고른 숙소 하나로 강릉 여행이 반은 성공한 셈이에요.

맺음말

강릉 바다를 보고 오는 여행은 숙소 하나로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탑스텐 호텔의 여유로운 오션뷰와 온천, 위더스 정동진의 깔끔한 신축 시설과 편리한 셔틀, 다우 리조텔의 조용한 바다와 가성비. 세 곳 모두 나름의 장점이 뚜렷해서 어느 곳을 고르든 후회는 없을 거예요.

다만 내 여행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연인과의 로맨틱한 휴식이라면 탑스텐, 아이들과의 가족 여행이라면 위더스, 친구들과의 수다와 힐링이라면 다우가 더 잘 맞을 테니까요. 각 숙소의 최신 가격과 예약 가능 여부는 링크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세 숙소 중 가장 저렴한 곳은 어디인가요

A. 정동진 다우 리조텔의 스탠다드 트윈룸이 8만 원대부터 시작해 가장 부담 없는 가격대입니다. 다만 주차가 불포함인 객실도 있으니 예약 시 확인이 필요해요.

Q. 차 없이 기차로 가도 괜찮은가요

A. 호텔 위더스 정동진은 정동진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서 기차 여행객에게 가장 편리합니다. 탑스텐 호텔과 다우 리조텔은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요.

Q. 조식이 포함된 곳은 어디인가요

A. 탑스텐 호텔은 조식 뷔페가 기본 제공되며, 위더스 정동진은 별도 9,900원에 브런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우 리조텔은 조식이 미운영이니 참고하세요.

이 게시물이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평균 평점: 4.7 / 5. 투표수: 973

평점을 매겨주세요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노블스테이 광주 첨단 먹자골목 중심에서 맛집 탐방을! 깔끔한 객실과 든든한 조식으로 완벽한 하루를 만드세요!

상하이 호텔 샬레 후기 난징동루 위치 및 린펑 직원 칭찬

오키나와 차탄 호텔 어디로 가야 할까? 선셋 비치 vs 아메리칸 빌리지!